13. BTS 5TH MUSTER, Magic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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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팬미팅! 사실 왜 마지막 팬미팅이냐면요. 이제 아미가 아니라서... 그래도 감정속에서는 항상 응원하기로 하지만 나의 고등학교 생활은 모두 방탄이었기에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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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 유행 우주 개척하고 넘어간 시점에 한 화은미ー팅츄에, 당초 당연히 그와은카묘은 1라고 생각했지만 21이 나쁘지 않게 된 호고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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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인데 서울이 아니라 부산 가는 게 되게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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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샵티켓 놀이공원 초대장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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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가능성 때문에 갔다 그랜드 아이플 뷔페 너무 맛있었어요. ヘ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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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 Cosmetic 팝업스토어에 방문, 고 혜지언니가 VT 석진이가 향수 샀다고 해서 나도 사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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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국민 몇십분동안 안끌고 포기했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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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까지 나온 지민, 지광...조금 걷다가 지민의 역사를 돌아보는 그런 생각이었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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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덕한 날 주황색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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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시아드 경기장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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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모두 사진을 찍었는데 별로 갖고 싶지 않은 사람은 포토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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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로 바로 구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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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경우 사니까 BT2하나이와 사진을 찍은 가능 이득.하고 들어가서 사진 찍음 ㅋㅎㅋㅎㅋ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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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팬미팅은 역대급 본인 확인을 철저히 했어요. 그래서 혜지언니랑 같이 가기로 했는데 느끼지 못했어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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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보인 적 있어요?괜찮아. 인증 못 하고 우는 사람도 많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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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은 당신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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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찌도 받고 입장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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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소움에는 하나의 구역에 3000명 들어가는 것 때문에 나쁘지 않아 압사당할까봐 걱정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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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보니 전혀 달랐어.. 그리고 내 시야..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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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친해진 아미씨와 쌍미밤 사진을 찍고 있는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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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같은거 흩날리는데 댁이 예뻐서 멍하니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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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딩은 까닭도 없이 기립은 아니라 3줄로 갔을 때와 비교할 수 없는 앞에서 본 것(눈물)정말 모공도 봤다고 거짓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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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참다가 너무 힘들어서 끝나갈때쯤 나중에 빠졌어..전부터 머리도 잘리고 난리가 났었는데.나중에 평화롭게 앉아서 다리도 뻗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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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는 휴게소에서 맛있는 비빔밥을 먹고 오니까 내 첫 팬미팅은 안 가고 보는 내내 방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몸도 힘들고... 가야겠다는 욕심이 안 나서... 아무튼 길었던 방탄 포스팅 끝! 3년 동안 다닌 오프는 앞으로도 나의 인생 츄옥쵸쯔고이야 🌌 ✨ ​ ​#방탄 소년단#팬미팅#머스트 5기#매직 숍#,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BT2첫#부표 티 코스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