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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02. 넷플릭스 : 폴링 인 러브(falling inn love, 2019)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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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을 정리한 영화 리뷰인 만큼 어느 정도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주일 만에 직장을 잃고 남자 friend와도 결별한 가브리엘. 최악이라 생각하고 좌절하던 그 때, 술김에 신청한 이벤트를 통해 아름다운 호텔 벨버드 밸리팜의 주인을 맞았습니다. 부풀어 오른 기대로 당장 짐을 싸고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질랜드의 작은 마을까지 고생해 왔지만 사진이란 너희의 무본인인 다른 허름한 호텔의 벨바드에게 실망하게 된다. 그런데 곧 기운을 되찾아, 자신이 꿈꾼 환경에 좋은 태양광 호텔을 만들이미 하고 인테리어 업체를 찾으려 하는데 그 사람이 즉시 마을의 미남자 제이크의 프레임 1로욧다. 매번 이상한 모습 1시만 보는 제이크가 매우 불편하고 피하려는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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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작은 마을에서는 피하기가 쉽지 않다. 사소한 일, 몇 과인까지 떠도는 동네지만 어느새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대가족 같은 이웃과 제이크에게 sound가 열리고, 함께 꿈꾸던 호텔을 만들기로 손을 잡고 두 사람을 고쳐 와인으로 간다. 분명 호텔만 완공되면 팔고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건너가 눈길을 끌던 그녀였지만 호텔을 고치는 과정에서 조금씩 제이크에게 끌리고 흘러가기를 망설이게 된다. ​


    어느 학과에 다니는 꿈 보던 1이 아닌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내가 원하는 집을 짓는 것에 대한 이야기였다. 거기에 멋진 이성까지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라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리광받기부터 쉽지 않다. 그래서 영화로 만든 거겠지...? 영화에서도 위로하라는 이야기였다. 물론 영화를 보면서 큰 위로를 받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번쯤은 오랫동안 자연 속에 있고 싶다는 소견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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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야 내용으로 기린타죠 용의 로맨스 영화 기억과잉인것은 뉴질랜드의 풍경과 따뜻하고 가족같은 분위기의 촌락사람들 정도일까? 공연성이 없고 유치하기도 했던 영화 폴링 인 러브. 뻔한 이야기 로맨스 영화지만 그래도 가볍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은 좋았다. 아 염소는 귀여웠다.😘​​​


    #폴링인러브 #넷플릭스영화 #fallinginnlove #로맨스영화 #기린타입니다욘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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