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하나] 펭수잠옷모델, 플레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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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우 선량함 / 활동적 / 스파 활동 나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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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포트 키넌 식도락가/게이머/사교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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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속물 / 짜증 / 수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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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도(by. 로지님) 아름다움

집에 놀러온 손님과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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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미 키난하고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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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축제에 가면 끌리는 여자 마음이 있는데 기본 마음이여서 성형시켜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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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킨의 잠자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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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파자마 입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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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일어나면 되는데 이렇게 뾰로통한 표정을 짓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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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moning, 야외에 빨래 널는 건너편에 보이는 집은 유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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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슈퍼자마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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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느것? 바로 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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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니까, 장난 샷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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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가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습니다.슬픈 걸 봐도 나쁘진 않아요.눈물을 주룩주룩 흘리지만 샷이 절묘하게 펜스 눈물 같습니다 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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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하나나가 아침을 먹고 있는 퀴논과 원도(feat. 창문 훔치기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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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굳이 한 어과에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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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설거지하는 캐논과 담에서 내려다보는 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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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잠옷 차림으로 집에서 딩가딩가딩가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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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에 깨끗함 때문인지 집사처럼 책상 청소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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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이 집 청소는 원도에 맡긴다!! 그중에서 어떤 꿈을 꾸는지 히죽히죽하면서 아직이도 자고 있는 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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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느끼는 정말 예쁜 원도(로지님 감사합니다) 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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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하트 케이크 구운 원이도 갑자기... 응? 왜? 나한테 하트를 보여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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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다 모토시마와 그 소리로 게임하다 키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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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번 요리를 하러 갑니다. (한 00%자유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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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탁 낸 딸기 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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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섬이 늦게 합류해서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 너무 청소도 뜨겁게 해주고 요리도 해줍니다! 그런 의미로 함께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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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장난을 치러온 청소년과 정말...... 저는 요즘 기본심을 보면 참지 못하고 성형시켜주겠습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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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놀러 온 딘

음악을 부르며 할로윈데이를 마무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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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부터 혼자 방에서 자던 도한이 <할아버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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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오아시스의 4명의 남자의 하루가 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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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왜 유령이 지과라고 하길래 봤길래 헨리 였어요!! OMG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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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라고 출몰했을까요? 마지막은 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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