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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첫월 넷쨋주 일상zip.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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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 시골의 흔한 풍경 솥 가마에 연기가 폴퐁낭다히ー링그 그 것=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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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명절에 화장을 합니까? 정말 시골집에 있는 동안 당신은 잘 자고, 잘 먹고, 내 몸에 죄책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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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국을 드세요. 외갓집 떡국이 너무 좋은데, 이번에는 떡국이 너무 퍼져서 슬퍼. 《그래도 매들리전 매튼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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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치에그롬에 그에은츄은아하은 밥 없어서도 버블 티와 만 있으면 1생살 수 있는 리그 루스눙데도 사진 보면 단 신 무그에은츄은아ー사ー 띄어쓰기 없이 보낼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링 딸기, 사랑하고 사랑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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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먹고 ᄒ헤헤 어머니가 만들어 주는 것이 세젤의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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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팽이버섯에 푹 빠졌어요.김치와 함께 고기 기름으로 구워야 제 맛이 좋고, sound먹고 자고 자고 자고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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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정예기 행복한 연휴였어...'앞일은 생각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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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는데도 풍경이 이렇게 운치 있는 하 나이다 ㅡㅜㅜ 아니, 원래 2월에 여기서 한달 생활하려는ㅅ눙데 왜 보면 2월에 출장도 그뎀 많은 약속도 그뎀 많아 23년생 치에그롬에 바쁜 2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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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마지막 날지프 헐 존 1 박혔던 소견 데리고 아버지와 원하는 드라이브에 강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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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고 。이~ 진짜 이거 너무 귀여워ゅ미호야゚ ゚ じゅ じゅ 보고 싶다 ᅲᅲᅲ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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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둥절해서 왜 이렇게 귀여운거야? 언니가 와앙 쐐기를 박아버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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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의 보락욕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뒷다리 두개 전부 들렸다 ㅓㅋㅎㅅㅋㄱㅋㅋㅋㅋㅋㅋㅋ 해변에서 산책을 갔으나 모래 밟아 저리 되는 1인지 가슴이 가득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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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우리 아들은 집에 와서 길렀어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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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는 신제품 출시를 위해 연휴가 끝나고 기쁘지 않으면 가자.당장이라도 하나 더 하러 간 G블루라이트 차단안경 내용이네.필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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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하여 고개 짜서 정신도 오 9계산하는 게 가장 복잡함, 마음 아주 어렵고 국가..나도 세무사 필요합니다. 직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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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똥말똥말똥 아파드 카메라 어때~ 라고 붙이고 나서 딴짓을 하고 있는데 현타와서 또 하나 하는 ᄏᄏᄏ 구윤지씨 매일 매일 매일 물에 들어올 때 노 젓는 거야~ 웃 웃 웃 웃 웃 웃 웃 웃 웃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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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히 한 주간 하나에 2번 이상교봄은코 가서 책도 읽는데 ​ 쟈싱눙 소설보다 자기 계발서를 더 그에은챠든 그런 류의 책을 찾아 읽는 편, ​, 사업 개시하고 자신 있는 경영에 관련된 도서도 눈에 많이 들어 읽는 중인데도 어렵다 어렵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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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 우리집에 작년? 그래서인지 새벽에 자꾸 문을 열어오는 변태 미치광이들이 있다.3번째인가 4번째인가 왔을 때는 결국 경찰 불렀었는데도 술에 취해서 어쩔 수 없네 뭐네 이렇게 갸은가에 돌려보냈다.와인은 그 일도 있었고, 와인서의 집을 와인서 하는 일도 너무 무서웠고, 집에 들어가는 것도 너무 무서워서 그 트라우마에 갇혀 살기 위해 거짓없이 힘들었지만 그 미친 사람이 또 왔다 와인도 참 신기한게 새벽에 저 문을 여는 작은 sound를 어떻게 듣고 잠에서 깼는지 바로 지나가서 인터폰으로 sound를 눌렀다.그리고 지금 내몸은 내가 지켜야 한다고 인스타에 올려서 호신용품을 추천해달라고 하니까 후츄 스프레이를 ᄏᄏᄏ 추천해주고 이런건 처음 sound 알았어요.뭐, 어쨌든 지금 크라크라와 파라파라파라파라파라파라파라파라 눈에 뿌려버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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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색깔 한 번 더 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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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융지이 최근에 가장 많이 먹어 조합)현수 형이 자신의 먹을 것인지 무서운 샀는데 결국 내 다쥬무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의 섭취 음식을 시각 없이 바쁠 때가 많지만 그렇게 뇨무뇨무 먹는 다중 요한 사건 그렇게 한봉지만 먹어야 하지만 저는 3포대 먹는다.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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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욘트랑 외로운 아마스빈 오랜만인 아마스빈 먹으러 갔는데 하물가 상승이 무서워서 사양펄 추가해서 먹는것도 시끄러워서 못 먹는 것 같아.근데 과일은 펄이 없으면 못 사는데'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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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입안의 동생 배가 가지고 날랐다.일주일동안 에어팟 없이 살려고 하니 정말 불편하고 따분한 생활이... 아니 역시 전화올 곳도 많고 할 곳도 많지만 멀티하고 다른 작업까지 같이 해야할게 많아서 정해진 블루투스 이어폰 사러와서 성비좋은걸 골랐다.귀지가 작아서 조금 아프지만 sound질도 좋고 ..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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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교보문고에 들어가도 이번엔 심신의 힐링이 필요해서...이런 책 잘 아닐까 생각되지만 1페이지 읽다가 팬이 되었읍니다.그래서 공감이 안되고 솔직히 짜증나는 페이지도 많았는데 다 읽지 못했어■인터넷 주문해서 읽는 의도 #문장배우 #피곤한가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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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이 형 갑자기 술 마시는 사진 하하하 보낼께 하하하하하하하... 근데 진짜 내가 진짜 우승이 형이랑 닮았다는 걸 아는 거야. 댁의 며느리에게 보여주고 싶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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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직감에도 서투른 고 락 ㅋㄱㅋㅋㅋㅋㅋㅋ 예상해도 싱봄오치에쯔도우은 결론은 형 보이지 않은 채 제 블로그에 게재하지 않으면 여자입니다, 이와 유사한 1단 형 잘 생긴 건 내가 인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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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아도 엄청 궁금했는데 이승기가 어디 있는지 ᄏᄏᄏ 인간적으로 나쁘진 않아서 난리인데 이승기씨가 태형민국이래 ᄏᄏ 아무튼 이승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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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룡 그거 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냥?저거 형이라고.キャ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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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다들 우승 언니 얼굴 모르니까 공감도 안 되고 나만 웃기는 거 알아.(갑자기 얼굴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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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나의 사람들 깨끗한 말 만들어 주는 거:)​ 2월 다이어리 인스 타스 토리 게재했지만, 민희 언니 지 나쁘지 않아 응원해준 다항시 이쁜말 보네준다언니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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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너희 아이로 만든 신제품 출시가 점점 다가온다.정말 설레고 거의 매일 긴장하고 불안하고 무섭지만 언젠가 그 정도로 돌아올거라 생각하니까 거의 매일 저 혼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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