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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입니다신일기 [10주 5일] 갑상선 호르몬 수치.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4:01

    조프란을 먹지 않아서인지 새벽에 약한 메스꺼움을 느끼며 깨어나지만 이 정도는 참을 수 있다. 오전 중에는 언제나 과일과 요구르트를 먹었다. 아직 고기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과일은 잘 먹는다. 옛날에는 토마토, 사과를 자주 먹었지만 요즘은 복숭아를 많이 먹는다. 고마운 복숭아 당일은 또 처음 해소에 갔는데, 오른쪽 배 앞부분과 뒤쪽 허리가 순간적으로 아파왔다. 배 앞은 꼬불꼬불 감정 정도이고, 허리는 좀 아픈 감정...또 아라시 검색해 보면 자궁이 커지는 과정에서 그럴 수도 있대요. 흠... 별일 없어서 이렇게 여기저기 빈둥빈둥 오전을 보내고 오후에 다시 입덧이 찾아왔다. 저번처럼 심하진 않아서 조용히 명상 music을 들으며 누워있었다. 약 20분간 명상을 했지만 증상이 완전히 꺼지지 않고도 조용히 감정이 편하게 된 때문인지 더욱 나 안 감정이 들어갔다. 자주는 아니지만 내가 명상을 하는 이유다.그런데 병원에서 자동 응답기가 온 것을 발견하고 콜백을 했더니 일요일 Urgent care에서 검사한 피검사 관련 랩 결과 때문에 전화상 후가 필요하고 의사의 스케줄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예약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예약까지? 이래서 내일 오후 4시 30분에 의사가 전화를 한다고 하지만, 나에게 전달하는 Important message가 있다고 하니이다 선 부가 공포가 그와잉눙게 마땅하지 않은가. 뭐때문이냐고 물어도 모른다고만 하고.. 또, 속으로 욕을 하면서 전화를 끊고, 내가 다니는 산부인과에 전화를 하면, 똑같이 의사와 정해졌을 때 전화를 해야 합니다.6월 초한 혈액 검사에서는(피를 7통 이과의 고르고!)무슨 스토리이 없었지만, 왜 엊그제 한 피 검사 결과가 뭐가 어쨌다는 거지? 산부인과 간호사에게 택무가 걱정되어 하루과인 이런 상태로 기다리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간단하게라도 내 피검사 결과에 무슨 이상이 있는지 알려줄 수 없는지 물었다.그녀는 스스로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제 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치가 낮아서라고 합니다. 갑상선... 아니 이건 또 뭐냐. 하루도 염원 잘 날이 없네.. 한번도 갑상선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이건 또 뭔가 생각했다. 왜 조용히 지낼 날이 없는지.. 그러나 胎태아에게 과도한 영향이 있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내일 의사와 전화로 야 야기해보면 되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그 후 아라시 검색 개시 조사해보니, 과인은 갑상선 자극 호르몬 수치가 낮으므로, 갑상샘에서 호르몬 수치를 맞추기 위해 호르몬을 더 많이 생성한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과인은 결국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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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과 카페 곳곳을 드나들었지만 무서운 스토리도 많았지만 갑상선 수치로 느끼는 임산부들이 많았다. 갑상선 저하는 항진에 중요한 것은 내 수치가 얼마나 자신 낮은지 또 앞으로 어떻게 고쳐나갈 수 있는지 등등.저의 1의 선생님과 통화에서 궁금한 것 듣고 그뎀 많은 걱정하지 않는다. 이 작은 생명이 마음에서 자신을 들어올려버린 것이다.


    당초 먹은 것게트레이저몬 당근 케이크 딸기 요거트 그리크 요거트 쿠루미 두아르키위 밥 한알 반공기 구이 치킨 한입 베이크드빈 브로콜리 샐러드밀크와 시리얼 그라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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